🐶 남이섬 여행 후, 춘천 숯불닭갈비 맛집 방문!
남이섬에서 즐거운 산책을 마치고, 바로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할 곳을 찾았어요.
춘천 하면 역시 닭갈비죠!! 보통 철판닭갈비를 많이 떠올리지만, 숯불에 구워 먹는 닭갈비도 있다는 사실!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 양지촌 숯불닭갈비
저는 두 번째 방문이었고, 키위맘은 첫 방문!
신기하게도, 약 10년 전 공동생활가정에서 일을 하던 시절 다녀온 적이 있던 곳이라
지금의 추억 + 과거의 추억이 같이 떠오르더라고요 😊
📍 위치 & 정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길 145
매일 11:30~21:00
토/일 Break Time 16:00~17:00
라스트오더 20:00
☎ 0507-1388-1201
✅ 무료주차 약 15대
✅ 반려견 동반 가능 (별관 이용)
🏡 외부 & 내부


저희는 반려견 키위와 함께 갔기 때문에 별관으로 안내받았어요.
주차장 옆에 바로 식당이 있고, 별관은 가건물 형태로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
10년 전에 방문했을 때는 없던 공간이라
최근 반려견 동반 손님이 많아지면서 만들어진 듯해요.
다만 겨울에는 조금 추울 수도 있는 구조…😅
여름·가을에는 괜찮지만 겨울엔 따뜻하게 입고 가는 걸 추천!
🍽 주문한 메뉴



✅ 고추장양념 숯불닭갈비 1인분
✅ 간장 숯불닭갈비 1인분
✅ 오겹살 2인분
기본 상차림과 함께 숯불향이 솔솔 올라오는 비주얼은 합격!
먼저 닭갈비부터 구워 먹었습니다.
🌶 고추장양념 숯불닭갈비
솔직한 후기: 맛은 그냥 무난!
10년 전의 기억이 지나치게 미화된 걸까, 아니면 정말 맛이 변한 걸까…
예전만큼 강렬하게 매운맛이 느껴지지 않고 전체적으로 순한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매콤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 간장 숯불닭갈비
설명에는 전혀 맵지 않은 단·짠 간장양념이라고 써 있었는데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아서… 오히려 맛이 흐릿한 느낌
이 부분은 호불호가 확실히 있을 듯합니다.
다만 숯불향은 잘 살아 있어서 향은 좋았어요.
🥩 오겹살 2인분
여기서 충격 포인트 하나…
같이 본 키위맘과 동시에 외친 말:
“이게… 두 명분… 맞나…? 😂”
양이 생각보다 적어요!
그리고 평소에 돼지 잡내를 잘 못 느끼는 저조차
조금 냄새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다만!
겉은 노릇하고 속은 쫀득하게 구워져
식감 하나는 괜찮았습니다.
🍜 마무리는 막국수
저는 안 먹었지만
키위맘 왈:
“딱 대기업 마트에서 파는 막국수 맛!”
엄청 특별하진 않지만 무난하게 먹기 좋은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ㅎㅎ
✅ 총평
✔ 총점: 70점 / 100점
- 반려견 동반 가능한 별관이 있어서 좋았고
- 접근성도 나쁘지 않고
- 직원분들도 무난했지만,
맛이나 서비스 면에서는 특별한 장점을 찾기 어려웠어요.
양념류를 구워먹고 다음 고기를 주문했는데
불판 정리 요청이나 티슈 제공 등이 없었던 점도 아쉬움.
가평·춘천은 자주 가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에는 다른 닭갈비집을 탐색해볼 예정!
한 줄 정리하자면
👉 “무난하게 먹을 수 있지만, 굳이 재방문할 정도의 임팩트는 없다.”
하지만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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